서울로 올라가려했는데 BTS공연이 있단다 .
개고생이 불보듯 선하여 그냥 수원으로 간다.
오전 7시 52분,

한 이틀 된 포케볼과 오랜만에 북어해장국을 만들었다.
10km 뛴다고 생각하니 뭔가 배를 채우고 가고 싶었나보다.

러닝조끼가 왔다. 검정색이 훨씬더 좋은거 같기도 하다.
수납은 베이지가 좋다.
서호천에서 세류동쪽 수원천까지 대략 10km된다.
확실히 10km까지 뛰게되었지만 도중에 걷기도 하며 완주는 했다. 아직까진 쉬지않고 달리기는 힘들다.

오전 11시 45분,
확실히 지동순대가 갑이다.

전엔 못느꼈는데 저 갓 김치 정말 맛있다.
연무대까지 왔지만 발이 상당히 무겁다. 결국 버스와 전철을 이용하여 복귀!
숙소에와서 사우나를 간다.
한숨 자려 했는데 자는둥 마는둥.
오후 헬스장으로 몸풀기를 하러 간다.
오후 6시 20분,

역시 두루치기로 일과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