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출을 했다.
은근히 쌀쌀하다.
헬스장에서 신고 있던 골프연습화를 가져와 쉼 스테이 인근 재활용 수거함에 버린다.
오래 신었다. 그래도 찢어지거나 구멍나거나 상한데는 없다. 아직 더 신을 수 있어 수거함에 넣었다.
2020년도 인가 아마 그때 사서 오래신었다. 골프연습장 부터 산행 등 함께 운동한 시간이 꽤 많은 운동화였다.
잘가라!
오전 7시 26분,

포케볼, 잠봉슬라이스, 그라운드비프 & 크리미칠리 드레싱 & 레몬수!
어제 점심 포케볼이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흑미밥, 미역국, 닭볶음탕, 새우까스, 김치 비빔국수, 어묵 뽂음, 청경채 겉절이, 배추 김치, 샐러드!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완연한 봄날이다. 정차장과 20분 정도 천변로를 걷는다.
조만간 더워질 것 같다.
그래 더워저라!!!
무릎 보호대가 왔다. M자인데 괜찮다. 그런데 이거 양쪽 다 차야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오후 즘 되니 오금쪽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앗다.
1월 경 헬스 중 '힙쓰러스트' 운동 중 허리 통증 발생으로 한의원을 4일 간 내리 다닌 적이 있다.
이후 잠을 잘 못잔 건 지 아무튼 목통증으로 설 연휴 중 값비싼 치료비를 내고 한의원도 갔었다.
내가 제일 무서운 건 아퍼서 운동을 못하는 것이다.
아프지 말아야 한다. 나를 케어해줄 사람도 없다. 스스로 자생해야한다.
오후 5시 28분,

저녁을 샌드위치로 해결하려 1층 식당에서 가져왔다.
(뭐, 달리기 후 두루치기를 또 먹은.....)
자전거 퇴근 하여 숙소로 복귀.
일단, 무릎보호대도 있고 하여 조깅을 하러 나간다.
러닝과 조깅은 다르다고 한다. 나 처럼 슬렁슬렁 뛰는 건 조깅!
안양천까지 걷고 뛰며 몸을 풀어 준 후 측정한다.
2.20km / 140bpm / 6:51 / 15:04 / 162 spm
그래 이 정도로만 달려도 땀 꽤나 흘린다.
헬스장에서 하체 재활(?) 훈련과 스트레칭 등으로 운동을 한다.
오후 8시 4분,

숙소로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저녁을 두 번 먹었으니 움직여야할 것 같았다.

약 1시간 안양역까지 걸어갔다가 뒷 길로 돌아온다.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