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일 차, 3월 19일 목요일> 햄스트링 통증 4일 차

작성: 2026-03-19 11:57 | 수정: 2026-06-10 10:44

오늘은 자출을 했다.


은근히 쌀쌀하다.


헬스장에서 신고 있던 골프연습화를 가져와 쉼 스테이 인근 재활용 수거함에 버린다.


오래 신었다. 그래도 찢어지거나 구멍나거나 상한데는 없다. 아직 더 신을 수 있어 수거함에 넣었다.


2020년도 인가 아마 그때 사서 오래신었다. 골프연습장 부터 산행 등 함께 운동한 시간이 꽤 많은 운동화였다.


잘가라!




오전 7시 26분,



포케볼, 잠봉슬라이스, 그라운드비프 & 크리미칠리 드레싱 & 레몬수!


어제 점심 포케볼이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흑미밥, 미역국, 닭볶음탕, 새우까스, 김치 비빔국수, 어묵 뽂음, 청경채 겉절이, 배추 김치, 샐러드!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완연한 봄날이다. 정차장과 20분 정도 천변로를 걷는다.


조만간 더워질 것 같다.


그래 더워저라!!!


무릎 보호대가 왔다. M자인데 괜찮다. 그런데 이거 양쪽 다 차야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오후 즘 되니 오금쪽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앗다.


1월 경 헬스 중 '힙쓰러스트' 운동 중 허리 통증 발생으로 한의원을 4일 간 내리 다닌 적이 있다.

이후 잠을 잘 못잔 건 지 아무튼 목통증으로 설 연휴 중 값비싼 치료비를 내고 한의원도 갔었다.


내가 제일 무서운 건 아퍼서 운동을 못하는 것이다.


아프지 말아야 한다. 나를 케어해줄 사람도 없다. 스스로 자생해야한다.




오후 5시 28분,



저녁을 샌드위치로 해결하려 1층 식당에서 가져왔다.


(뭐, 달리기 후 두루치기를 또 먹은.....)




자전거 퇴근 하여 숙소로 복귀.


일단, 무릎보호대도 있고 하여 조깅을 하러 나간다.


러닝과 조깅은 다르다고 한다. 나 처럼 슬렁슬렁 뛰는 건 조깅!


안양천까지 걷고 뛰며 몸을 풀어 준 후 측정한다.


2.20km / 140bpm / 6:51 / 15:04 / 162 spm


그래 이 정도로만 달려도 땀 꽤나 흘린다.



헬스장에서 하체 재활(?) 훈련과 스트레칭 등으로 운동을 한다.


오후 8시 4분,



숙소로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저녁을 두 번 먹었으니 움직여야할 것 같았다.



약 1시간 안양역까지 걸어갔다가 뒷 길로 돌아온다.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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