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작성: 2026-03-17 08:49 | 수정: 2026-06-10 10:47

오늘 숙소 방역으로 개인 룸 춝입을 한단다.


괜시리 신경쓰여 정리해주고 나왔다.



이게 방역이 목적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신경 써주는 느낌은 든다.



역시 자출했다.


쌀쌀함이 느껴진다. 마지막 추위일까?



오전 7시 19분,




포케볼, 닭가슴살, 계란, 오리엔탈소스 & 단백질쉐이크 (우유 안넣음)


어제 점심 주문한 포케볼을 오늘 아침에 먹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오후 12시 30분,



흑미밥, 부대찌게, 간장 제육 볶음, 얼갈이 나물 무침, 비엔나 소세지, 배추김치, 셀러드, 김가루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퇴근 하여 숙소 복귀 후 달리러 나간다.



처음엔 괜찮다 싶었는데 2km 이상 되었을까? 어제 오버페이스로 달리며 발생한 통증 부위가 다시 아파온다.

오늘은 7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뛰었는데도 말이다.



헬스장에 가서 스트레칭 등을 하고 약국에서 파스를 산다.


아무튼, 짜증난다.




오후 8시 14분,


큰맘할매와 옆집인 양평해장국의 차이가 크다.


환경적인 요소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그냥 허투루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 가게 처럼 일하는 것 같다. 그게 가능한건 아마도 사장의 재량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다.


반대로 인근에 있는 양귀임 순대국인가 그곳은 종업원들만 있어보이는데 아니다 싶다. 사장 없다는게 딱 티나는 가게 이다.


그로 인함인지 근래 그쪽은 사람이 많이 줄어 보인다.


그럼에도 주인장이 지키고 있는 큰맘할매의 문제는? 고민안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종업원인 듯하다. 일하는 사람 좀 쓰는게 맞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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