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일 차, 3월 15일 일요일> 비오는 일요일

작성: 2026-03-16 07:45 | 수정: 2026-06-10 10:47

피곤함 특히 다리 알배김이 크다.

어제 나름 언 10km 는 못채웠지만 세류에서 화성한바퀴를 도는 코스가 나름 힘들었나보다.

그래도, 어제까진 계단 내려올때 힘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좀 풀린 것 같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고서는 뜬눈으로 밤을 지샌다거나 잠을 설치지는 않는다.



그나저나 비소속이 있다. 9시 좀 넘어 베낭 메고 나서는데 비가 온다. 결국 다시 들어온다.


10시 정확하게 맞추어 헬스장에 도착한다.


30분 달리기(4.22km) 트레드밀과 하체 운동을 해준다.


오전 11시 50분,




숙소로 돌아와 결국 수원으로 가기로 한다.


왜? 런닝화 하나를 더 들이기 위함이다.


아식스, 나이키, 미즈노 3 브랜드에서 하나를 겟하기 위함.



결국 타임빌리지 나이키에서 페가수스41을 구입했다.


265사이즈를 주로 신었지만 호카처럼 이녀석도 275로 샀다.






숙소도 돌아와 일단, 뛰기로 한다. 점심에 먹은 순대국이 왠지 불편하게 언친 느낌?



그렇게 오소르에서 금정역 AK몰까지 뛴다. 천변로 부터 측정하며 2km 조금 넘고 숙소에서 측정하면 3km넘는다.


페가수스41을 신고 뛰는데 일단, 편함은 뉴발란스가 100이라면 얘는 65 정도의 느낌이다. 바닥이 좀더 하드하나 호카에 비하면 쿠셔닝 감은 있다.


일단, 이뻐서 합격.




오후 4시 39분,



뭐 역시 두루치기,


그나저나 여기 일하시는 여사님들 왠지 나를 안스럽게 보는 것 같다. 매일 같이 오다 보니 측은해 보이나 보다.



숙소로 돌아와 빨래도 하고, 캔맥주도 한잔 마시며 내일을 준비한다.


그나저나 유니클로에서 슬림형 정장바지를 하나 샀는데 허리사이즈가 32" 정도 되는 것 같다. 이게 브랜드 마다 다 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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