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맨션에서 나온 쓰레기만 수거봉투로 3개다.
이불, 베개, 온갖 잡동사니... 참 많이 벌려놓았다.
이런 것들이 발목을 잡는 주 원인이다.
여행용 트렁크백 하나로 해결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꽃샘추위인가보다.
어제는 영하2도 여쓴데 오늘은 영상 2도다.
아침에 눈이 온다고했는데 오지 않았다.
자전거로 출근했다.
좀더 멀어진 느낌이지만 다닐만 하다.
날씨가 우중충하다. 전엔 이런 날씨가 좋았는데 이젠 싫다.
오전 7시 42분,
단백질 쉐이크와 구운계란 2알!
오후 12시 30분,
'
포케볼, 닭가슴살, 에그, 오리엔탈소스 & 단백질 쉐이크!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공감에 들려 마저 정리한 후 비번 초기화 시켰다. 이제 놓을 때가 되었다. 공감에서의 생활은 이상하게 정이 안갔다.
오소르로 돌아와 런닝복장로 뛰러 나간다. 오소르에서 금정 스포애니까지다.
4km 좀 넘는 거리고 30분 소요됐다. 중간에 옷 가방에 넣으며 잠시 서있었고, 화장실 고려하면 25분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
헬스장에서는 샤워만하고 나왔다.
오후 7시 55분,
어제 뼈해장국을 먹어서 그런지 두루치기가 땡겼다!
버스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려는데 성결대 사거리 부근에서 우회전을 한다. 결국 명학역 인근 안양천에서 숙소까지 뛰어서 복귀했다.
그리고, 9시 넘어 가민이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