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일 차, 3월 8일 일요일> 1일 차

작성: 2026-03-08 16:24 | 수정: 2026-03-09 07:37

새벽 3시 경 눈을 떴다.

시끄럽고 그런게 아니다. 추워서 깨긴 했는데 중요한 건 어제 짐을 정리 하지 않고 자서 눈을 뜬거 같다.


한 시간 정도 정리했을까?


8시 부터 3 km 런닝을 하고오 뼈해장국을 먹는다.



오전 8시 48분,


나름 괜찮았다.




버스를 잘못 타 1km다시 뛰었다.


공감에 들려 마저 정리하고 청소도 했다.


어제 놓고 간 브롬이도 데려오고 두번 왔다갔다 한다.


그리고, 걷고 뛰면서 명학에서 금정으로 운동 하러 간다.


헬스장에서 하체 위주로 간단히 몸풀기를 한다.


오후 2시 50분,


야귀임 순대국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오후 4시 30분,



공감맨션 청소를 마무리 하고 왔다. 큰 봉투 3개를 버린다. 다음날 쓰는거라 금액은 알고 있다.

3만원 정도 나오려나 했고, 27,260원 10%안되는 할인 느낌에 약간은 실망했지만 수거비용까지하면 얼추 맞아보인다.



방에 스팀냄새 같은게 난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디퓨저를 사온다.


하루종일 움직이다 보니 피곤이 빨리 밀려왔다.

간단히 맥주 한캔에 황태채를 안주삼아 마시고는 일찌감치 잤다.


역시 새벽에 추운 느낌이 들어 깬다.


온몸은 천근 만근 쑤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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