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잃어 버렸다.
어제 산 뉴발란스 바람막이 쟈켓!
생각하면 뭘하겠는가 그냥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했다고 생각하자...
그래야 마음이 편해지니.
호기롭게 안양천으로 발을 옮겨 쟈켓이 덥다고 가방 밖에 묶어두었늕데 어느 순간 빠졌다.
되돌아가 찾는데도 보이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마음을 접는다. 이내 유니클로로 들어가 바람막이 하나를 구입한다.
마음이 쓰리다.
생각하면 오늘 하루 종일 괴로울 것 같다. 잊기로 한다.
그러던 중 오소르 대표에게 전화가 오고 그곳으로 가본다. 206호.
작지만 미니멀리즘을 추구해야겠단 생각이든다.
지금 쓸데 없는 짐들이 너무 많다.
끝내 계약금과 월세를 전달하고 3월 7일 입주하기로 한다.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금정으로 온다.
두루치기에 막걸리!
식사 시간은 얼추 1시가 다 되가고 있었다.
(사진을 안찍어 몇일 전꺼 재활용)
그리고, 헬스장에서 하체 위주의 운동과 약 10분여 걷기와 달리기로 마무리!
그리고, 수원으로 이동한다.
그냥 팔달산을 달리고 지동순대로 가기로 한다.
오후 3시 48분,
확실히 이 가게가 퀄리티나 맛이나 가격도 매우 만족스럽다.
오후 6시 5분,
몸살끼가 돌아 찜질방에 가려다가 그냥 숙소 인근 백채짬봉이라는 곳에 가보았다. 어챃피 저녁은 먹어야 하니.
아까 먹은건?
굴짬봉과 만두(양념된 것) , 참이슬 프레쉬!
한번은 먹었지 두 번은 사양할 맛이다.
저녁에 야간에도 여는 약국에서 몸살기를 잠재울 약을 지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