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왔나보다. 어제부터 묵직한 가래가 끼이는 것 같아 판피린과 진해거담제를 사다 먹고 잤는데 영 시원찮다.
아침에 일단 송림사우나로 사우나를 하러 갔다.
사우나를 하고 나니 좀 나아졌다.
오전 9시 20분,
오늘 아침은 어제 점심에 주문한 포케볼이다.
포케볼 + 잠봉슬라이스 + 그라운드비프, 크리미할라피뇨 소스
쉼 스테이는 나와는 안맞는 곳인가보다. 그새 202호가 나갔다고 한다.
그냥 오소르로 가야겠다.
오늘은 큰 마음 먹고, 결국 운동화와 운동복을 좀 질러줬다.
전에 병점에 기거 할때 하모니마트 앞에서 팔던 트레이닝 복이 참 좋았는 아쉽다.
뉴발란스 1080 V15!
말캉말캉한게 뛸때 확실히 충격이 덜오고 발이 참 편하다. 발 볼이 넓은 모델이고, 일단 2.3km 정도 뛰어 봐쓴데 아주 만족스럽다.
헐렁거리지도 않고 불편함이 확실히 없다. 처음 느낌은 너무 말캉해서 발목 겹질리는 거 아닌가 우려도했지만 확실히 무릎에는 좋은 것 같다.
7분 33초 페이스라.. 나름 좋아졌네.. 운동화 때문인가?
아무튼, 뉴발에서 운동화와 바람막이 하나 사고, 일번가에서 밝은 색 바람 막이 하나 샀다.
그리고, 유니클로에서 기능성 상의와 반팔티 하나 장만!
돈 많이 쓴날이다.
오후 2시 13분,
오늘은 양평해장국으로 시켜먹었다.
늘, 두루치기만 먹었더니 이젠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인다.
그렇게 오후 4시 경 오소르를 방문했다.
방이 상당히 작다. 매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대안이 없겠지!
4시경 오소르를 둘러보았다.
단체롤 방을 뺐다는데 매트리스 이동 등 분주함이 보인다.
그냥 이리로 가야겠다. 타로에게 물어봐도 오소르를 지목한다.
분명 쉼으로 가면 큰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오후 5시 39분 경,
사진을 못찍었다. 고등어구이 세트로 주문했고, 맑은 순두부와 함께했다.
금액이 일반적인 10,000~13,000원 때가 아닌 18,000원 이상한다. 비싼 곳이다.
그리고, 걸어서 찜질방에 가서 9시 까지 있었다.
숙소로 돌아와 결국 보드람 치킨에 맥주 2캔을 한다.
앞ㅇ로 치맥은 안할 것 같다.
이후, 브롬이와 천변로 한바퀴 돌고왔다.
그 여느때의 주말과 대동소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