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보내고 또 쉰다고?
촉이 맴돌때가 있다. 피해가야할 때.
아침에 8시 즘 나와 운동을 가려 했다.
숙소에서 천변로로 걸어 회사 인근 천변로까지 갔다가 그냥 돌어왔다.
오늘은 단식을 해보려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10시경 부터 12시까지 불가마에 있었다.
이후 약 1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오후 2시 7분,
오후 수원을 걷고 싶어 수운행 전철을 탄다. (사실 지동순대 순대국이 그리.)
오후 5시 47분,
확실히 퀄리티가 좋다.
안양 중앙시장 내의 순대국 (일부만 가봄) 가게들은 뭔가 체할 것 같은 느낌인데 이곳은 어디나 한결같이 푸짐함과 정감함 그리고 맛이 느껴진다.
결국 2만 7천보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