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점심 시간에 함께 식사하는 분들께 선포를 했었다.
명절 후에 식사할 때 몸무게를 77kg까지 만들어 보여주기로.
뭐 그들에게 의미랄께 없지만 나한테는 중요하다.
뒤틀어진 식생활을 잡으며, 현재 79~81kg사이를 오가는 체중을 77kg으로 만든다?
가능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 이론이 맞다는 것을.
비장해.
오전 7시 52분,

샐러드, 오이, 저당빵 반쪽, 레몬수!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기존 사진과 합성하였다. 나노 바나나 대단하단 말야.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베이컨 + 그라운드비프 / 크리미칠리 드레싱 소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6시 26분,
저녁 식사로 두루치기 & 막걸리를 시전해주었다.
단기목표는 개불!

주말 부터는 바짝 당겨야겠어!!
식후 헬스장에서 런닝 20분, 복근 10분 정도로 운동해준다. 확실히 막걸리가 들어가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숙소로 복귀해 아쉬운 마음에 명학역부터 안양역까지 걸어갔다. 삼덕공마트까지 걸어가 결국 보리씩빵과 소금빵을 사가지고 들어온다.
지평생막걸리 한병을 더 마셔주는 의지박약 최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