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가 넘어 일어났다.
어제 경철이와 먹은 한잔의 여파가 크긴하다. 그렇다고 몸이 망가질 정도는 아니다.

어제보다 줄어들었으니 다행이다. 화장실은 갔다옴..
헬스가기 전에 회사 근처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아 준다.
오늘은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40문을 뛰며 걸으며 기존 보다 10분더 할애 했다.
최종은 1시간인데 가능할려나? 이게 힘든게 아니라 지겹다.
오후 12시 7분,
아점이 되어 버렸다.

양평해장국에서 역시 두루치기와 막걸리 1병을 먹었다.
식사 후 성일사우나로 간다.
사우나, 탕 3세트로 피로를 풀어준다. 오토파지!
숙소에 잠깐들리고는 수원으로 갔다.
팔달산이 가고 싶었다.
북문 인근에서 내려 장안공원으로 해서 팔닰산 정상에 오른다.
어릴적 부터 오던 곳. 글쎄. 지금 생각은 광석이가 많이 떠오른다.
오후 3시 53분,

역시 지동순대국밥이 가성비는 확실히 좋다!
순대와 간을 서비스로 주니 막걸리를 안먹을 수 없다.
오후 6시 22분,

원조 닭꼬치에 들려 5개를 포장해왔다.
지평생마걸리와 함께!!
7층 피트니스룸에서 걷기도 하고 8시 경에는 안양역 다이소를 브롬이를 타고 다녀오기도했다.

무섭게 활동적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