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일 차, 2월 5일 목요일> 비가 올려나?

작성: 2026-02-05 08:19 | 수정: 2026-06-10 10:42

전기장판을 틀고 잤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조금은 좋아졌다.

혼자살면서 가장 곤역스러운게 바로 아플때 인것 같다.


오래 살고 싶지도 않지만 골골 거리며 비참한 노후를 맞고 싶진 않다.



오늘 다시 79kg 때로 내려왔다.



몸이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어제 저녁을 두번이나 먹었음에도 체중은 내려가버렸다.



자전거를 끌고 숙소를 나오는데 부슬부슬 아주 미세하게 비가 온다.


그냥 타고 출근했다.


비가 올려나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다.


오전 7시 24분,


멸균우유, 구운계란2개, 닭가슴살, 아메리카노!



오후 12시 30분



오늘은 김부장님 따라 구내 식당으로 왔다.


흑미밥, 소고기 육개장, 샐러드, 간장 찜닭, 떨갈비,비엔나 소시지 볶음, 토토리묵 (김치만)!



식후 김부장님과 정차장 함께 한바퀴 돌았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용 샐러드는 저녁에 먹어야겠다.




오후 7시 5분,


숙소에 들렸다가 결국 양평해장국으로 갔다.


얼마전 먹었던 두루치기가 생각나 버스타고 금정역으로 간다.


막걸리 한병과 두루치기.


어제 사진을 못찍어 지난 주 처음 갔을 때 사진을 재활용했다.


이후, 헬스장에서 30분 런닝과 하체 간단히 상체 운동 후 숙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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