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를 가지고 출근을 했다.
아침 7시전에 회사에 도착하였고, 운동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끝내 헬스장에 갔다.
약 20분 런닝하고 하체 간단히 하며 마무리 했다.
확실히 아침 운동도 좋긴한데 근래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처지는 느낌이다.
오전 8시 8분,

샐러드, 오이, 청양고추맛 닭가슴살 소시지, 삶은계란 1개.
오후 1시 15분,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윗분이 일시키는 바람에 늦으막히 식당에 갔다.
흑미밥, 알수없는 허연국, 샐러드, 시금치, 김치볶음, 미역, 걷절이 배추 등.
오후로 들어서니 감기기운이 맴돌고 있다.
아..이런 제길.
담배 안피운지 3개월이 되가는데 왜 이런데...
자전거로 퇴근 하며 숙소에 도착하니 몸이 노곤해지는 느낌과 왠지모를 감기기운이 더 치솟는 느낌이 들었다.
기운도 빠지고.
결국 숙대국 한그릇으로 몸을 녹이고 원기를 보충(?)하려 아빠 순대국으로 찾아간다.
아바이 순대국도 아니고 아빠 순대국.
오후 6시 44분,

숙소로 돌아와 피트니스룸에서 10분간 걷고 뛰다가 마무리운동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