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 차, 1월 31일 토요일> 벌써 1월의 마지막 일

작성: 2026-01-31 20:24 | 수정: 2026-06-10 10:43

1월은 뭔가 하는 거 없이 시간이 빨리 흐른 느낌이 크다.


이레스테이에서 3개월 거주하며 목표를 달성하고 공감맨션으로 들어온지 1개월이 넘어 어느덧 2개월 차가 되가고 있다.


시간 참.



오전 8시 57분,


오트밀밥에 우삼겹 볶음!



아침을 먹고 아버지댁에 가려했는데 병원에 가신단다.


내일 가기로 하고 헬스장으로 갔다.


운신의 폭이 좁다보니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다.




오전 11시 6분,


운동 후 숙소로 복귀하여 아빠순대국에서 순대국과 막걸리 한잔을 한다.



이후, 성림?사우나에서 땀을 빼준다.


확실히 성림사우나 사우나가 직빵이다.



한숨 자고 일어나 청과물가게에 가서 계란과 오이를 사온다.

한달만에 계란을 사오는 것 같다.


오후 5시 18분,'


샐러드, 오이, 보리식빵, 우삼겹 숙주나물 볶음에 선양소주와 맥주 한캔~


먹은 후 명학역 뒷길로 해서 안양역까지 걸었다.


byc에서 버스타고 돌아오긴했는데 오늘 하루만 20,194보다.


돌아와서 또 맥주한캔을 먹었다는게 함정!


아무튼 1월 마지막이라.....왠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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