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사용하였다.체력적이 아닌 정신적 지침이랄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 형국. 아무튼 옆자리 그 양반 근래의 행보를 보면 쓸데 없는데 집중하고 있다.
알면서 저러는 거 보면 역시 돈이 사람을 바꾼다.
오전 9시 9분,
늦으막히 일어났다. 뭐 늘 그렇지만 일찍 눈은 떴다.

아침은 숙소에서 해 먹었다.
통곡물밥, 황태계란해장국, 계란후라이, 우삼겹 볶음!
식사 후 헬스장으로 갔다.
어제 2만보 정도를 뛰고 걸어서 그런지 몸의 회복이 더딘 느낌이다.
헬스장에서 상체 운동 후 20분 걷기와 뛰기, 그리고 하체로 마무리 했다.
이후 산본보것ㄴ소 들려 금연 보조제들을 받아오고, 이마트로 가서 상품권 교환도 했다.
산본 보건지소에 들리니 금연 72일차라고 한다. 장하다.
전철로 숙소에 들려 점심을 먹는다.
오후 12시 23분,

샐러드 (올리브오일 & 오리엘탈소스 약간 뿌린) / 통곡물빵 반쪽 / 청양고추맛 닭가슴살
중앙시장의 24시간 불가마에서 땀을 빼준다.
3시 30분 경 원조 닭꼬치집을 간다.
저녁이라고 해야되나.
오후 3시 36분,

닭꼬치 소자 (5개) , 생맥주 3잔!
복귀 전에 보리식빵집에서 보리식빵과 오랜만에 소금빵을 사왔다.
소금빵은 오면서 다먹었다.
숙소 체력단련실에서 20분정도 걷기도 해주었다.
설잠을 청하다가 8시 넘어 일어난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