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요일은 빨리 지나간다.
9시가 다되서야 일어났다. 잠은 일찌감치 깼다.
어차피 10시에 헬스장이 여니 서두룰 필요 없다.
오늘은 춥지만 걸어서 헬스장에 갔다.
그런데 어제 체력단련실에서 랙에서 떨어진 봉에 허리를 맞았는데 이게 아프다.
아무튼, 오늘은 뛰지는 않았다. 그냥 이래저래 1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운동을한다.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버터 한조각을 먹고 나왔고, 운동후 단배질 쉐이크를 먹었다.
오전 11시 23분,

뼈해장국에 막걸리 한병먹었다.
밥은 반공기.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목욕가방 챙겨서 숙소 인근 사우나로 갔다.
역시 송림사우나가 더 좋다는 걸 다시 느낀다.
숙소로 돌아와 피곤한 몸을 누인다.
오후 4시,

우삼겹과 숙주나물이 남아 한번더 볶았다. 계란 후라이 2개와 오미밥, 김 한봉.
어제 사온 보리 식빵 두조각을 우삼겹을 싸서 먹는다.
식사 후 체력단련실에서 30분정도 걷기를 해주었다.
시간 참 빨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