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벌떡 일어났다.
어제 소주2병을 마시고 숙소에와서 테라 라이트 2캔을 더 먹었다. 미친거지....
캔 맥주를 먹기전에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한건지 운동을 하고 먹은건지 헤깔린다.
아무튼, 강력한 숙취가 밀려온다.
6시 즘 부산스럽게 일어나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가기로 마음 먹는다.
혈압, 혈당, 몸무게를 측정하고 어제 주문한 새벽 배송 먹거리들을 정리해놓고 금정역으로 간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았다.
7시 부터 대략 8시까지 운동을 했다.
20분정도 걷기와 달리기를 해주었고, 하체 운동으로 마무리 했다.
숙취는 싹 사라지고 개운함이 몰려온다.
금주다 금주!
오전 8시 15분,
샐러드, 오이, 구운계란2개, 레몬수!
해장에 딱 좋다.. -.-;
오후 12시 30분,
늘 먹는 포케볼!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크리마 할라 드레싱!
cu표 1,900원짜리 닭가슴살 1팩 추가!
오후 6시 24분,
아침에 운동을 했더니 저녁이 한가해진다.
큰맘할매순대국에서 뼈해장국과 막걸리 한병을 마셔주었다.
숙소로 복귀하여 캔맥주 2개를 먹고는 운동겸 안양역이나 다녀올까 했는데 눈이왔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