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 나가서 뛰어서 그런건가?
아침 기상이 늦어졌다. 6시 전에 깨긴 했었지만 이내 다시 잠을 청했다.
79.11kg
어제 저녁도 먹고, 원조 닭꼬치에 500ml 캔맥주 3개나 처묵 했음에도 몸무게는 근래 기록 중 제일 좋은 거 같다.
달리기 덕 분인가.
결국 회사에 왔다.
오전 9시 46분,
마지막 남은 샐러드와 오이1개, 저당빵, 우유에 단백질가루를 챙겨와 아침을 해결한다.
이후 헬스장에서 1시간 가량 운동을 하는데 마지막 힙업 관련 기구 운동 중에 허리를 삐끗한다.
이거 큰일이다.....허리를 제대로 피지 못하겠따.
파스를 하나 사서 오긴했는데 운동에 지장갈까 우려되고, 컨디션 난조될까 다시 우려된다.
오후 12시,
돈우 형님이 점시먹으러 가자해서 고기도리에서 순대국을 먹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한다.
안양 어깨동무 한의원이 오후 3시까지 진료를 한다기에 그리로 찾아갔다.
아주 오래전에 허리 통증으로 걷지도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리 될까 우려되어 한의원을 찾았다.
약침 맞고 사우나에 들린다.
허리가 아프니 컨티션이 50%는 떨어진 것 같다.
오후 4시 20분,
결국 꼬치구이 집으로 향했다.
2000cc & 닭꼬치 소자!
주인장도 심심했는지 말을 건네며 결국 합석하고는 맥주 한병 더 마신다. 오랜만에 술친구가 생겼다.
박사장은 76년생이라는데 머리 염색때문에 그런가?
아무튼, 숙소에 돌아와 맥주한 캔에 오트밀밥을 해먹고는 잤다.
상당히 많이 먹은 하루. 아무튼, 허리 부상으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