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 차, 1월 15일 목요일> 꿈보다 해몽

작성: 2026-01-15 08:24 | 수정: 2026-01-16 08:49

몇 번을 깼는지 모른다.


요즘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러던 중 예전 기억과 믹싱되어 어딘가에 코인을 저장해둔 기억.


분명 있었떤 것 같은데;. 이게 전생인지 다른 세계의 또 다른 나인지 모르겠따.


심지어 얼마전에는 한번도 본적 없는 분이 내 어머니로 느껴지는 꿈을 꾸질 않나.


꿈 내용상으로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지.



뭘까?



아무튼, 오늘은 일찌감치 일어났다.


새벽에 비 소식이 있었는데 비가 좀 온것 같지만 자전거로 출퇴근을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6시 50분 경 회사에 도착하고, 헬스장으로 간다. 근래 주요 운동은 아래와 같다.


런닝머신 최소 20분 (가급적 뛰기, 근래 30분도 건닝만으로 주파)

하체 위주의 10 여분 내외 운동

복근 10여분 내외의 운동

매달리기, 꺼꾸리

필요 시 하체 스트레칭


이런식이 주요 루틴이다.



오후 8시 10분,


사진을 못찍었따.


아보카도 한 줌, 방울토마토 3개, 버터 1조각.

심플한 아침식사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베이컨 + 그라운드비프 / 타바스코 오리엔탈 소스, 닭가슴살 소시지 (청양고추맛)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오후 5시 24분,


결국 회사에서 저녁을 어제 처럼 또 때운다.


그런데 오늘은 운동을 아침에 한 관계로 숙소의 피트니스룸에서 운동하는 걸로 마음을 먹었다.



흑미밥, 미역국, 매콤돼지갈비찜, 계란뭍힘 소시지 2쪽, 시래기 무침, 멸치볶음, 김치.


풍성한 저녁이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숙소로 복귀하여 운동을 해주었다.


30분 런닝 목표를 또 달성한다.



모든 스케쥴이 일찍 끝나다 보니 역시 맥주 한잔 하고픈 생각.


오후 7시 50분,




계란 후라이 2개 (올리브오일사용), 오이 & 아보카도가 안주이고, 테라 라이트 2캔을 마셔준다.



식후 다이소로 운동겸 다녀온다.



언 20일 넘게 주류와 함께 했으니 이제 정말 자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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