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 차, 1월 10일 토요일> 병점

작성: 2026-01-10 10:33 | 수정: 2026-06-10 12:16

오전 8시 30분,



샐러드, 오이, 방울토마토, 닭가슴살 소시지.


온몸이 짜뿌둥하다. 밥먹고 은동하러 긴디.


10시30분 즘 전철을 타고 병점으로 간다.



결국 만나지 못하고 헛헛한 마음에 그 옛날 자주 가던 순대국집을 찾았다.


오후 2시 10분,



소주 한병, 그리고 잔 막걸리 2잔으로 헛헛한 마음 달래본다.



병점역 사거리쪽으로 확장이전 했다고하는데 기존 자리 세가 나가지 않아 함께 운영한단다.




근데, 솔직히 말해 순대국은 금정역 큰맘할매순대국이 맛있다.





안양역 24시간 불가마에서 땀을 뺀후 숙소로 가기전 저녁을 해결하려고 생선구이집으로 갔다.



오후 5시 50분,



술이 취하고 싶었을까? 여기서도 소주 한병을 먹어주는데 취하지 않는다.



다이어트 포기했냐고?! 아니다.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한잔했다.



숙소로 돌아와 30여분 운동후 해장겸 황태해장국을 끓여먹는다.



오후 6시 40분,



황태해장국 & 계피차


그러게 일찌감치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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