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른쪽 아래 어금니쪽 임플란트를 했었다.
당시 오른쪽 제일 끝 어금니가 흔들렸고 결국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진행되어 병원을 찾게되어 잇몸치료니 임플란트들을 함께 진행했다.
임플란트만 3개이고, 발치 후 심지 않은 것만 3개나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아마도 당뇨 전 단계로 치달으며 스트레스 등이 복합되어 잇몸을 한순간에 녹이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그렇게 6개월이 훌쩍 지나가 정기 점검이 날이 되었는데, 이거 치석이 장난이 아니다.
헥사메딘을 한 2~3달 사용했고, 당시 연초도 태웠었는데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 하다.
이젠 혼자 살다보니 누군가에게 걱정의 위로를 받을 수 없다. 그냥 알아서 잘 케어해야한다. 아니지, 전에도 거의 같았다.
오전 7시 37분,

파리바게트 닭가슴살 샐러드를 사가지고 출근 했다.
오늘 치과 방문으로 브롬이를 두고 왔다. 그래서 금정역사 인근의 파리바게트에 들려 사온다.
9,900원. 상당히 비싸다.
냉동 아보카도는 별도로 비닐에 싸서 준다. 함께 두면 물러 터질께 뻔하니 냉동으로 따로 주는게 맞아보인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베이컨 + 그라운드비프 / 타바스코 오리엔탈 소스
어묵바, 요플레, 단백질 음료
어묵바는 닭가슴살과 어묵을 넣고 밀가루와 당이 없는 건강식(?)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걸 어제 구입해서 가져왔다.
요플레도 당이 없는 것으로 백여사님께서 가져오셔서 함께 먹는다.
풍성한 점심!
저녁에 치과 치료후 둘째 딸과 저녁을 먹으려 했는데 알바 사장이 오늘 일해달라고 했단다.
그래서 토요일 낮에 보기로 했다.
애기 같던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큰딸 작은딸 모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