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작성: 2026-01-07 08:15 | 수정: 2026-06-10 12:17

두 번재 소수점 자리까지 동일한 날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은 오늘 측정값이 근사치에 가깝다고 본다.


얼마전 인바디 측정을 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아마도 현재 17% 초반 아닐까생각된다.



오늘은 하루종일 흐림으로 일기예보를 보고 6시 40분 경 숙소를 나섰다.


그런데 눈발이 살짝 날린다. 브롬이를 들여놓고 가야되나 잠시 생각이 들었지만 페달은 열심히 밟고 있다.



오전 7시 5분,



샐러드, 오이, 닭가슴살 소시지, 치즈 1장, 단백질 쉐이크




오늘 공복 혈당이 여느때와 달리 108, 117 과 같이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일시적인건지 기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녁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추가 상태를 확인해보아야겠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크리미할라피뇨

프로틴 음료 & 아메리카노




오후 5시 40분,


한림식당에서 식판밥을 먹었다.

사진을 못찍었다.


흑미밥, 소고기 무국, 김치, 계란찜, 오징어볶음, 고사리나물 등.


숙소에 들려 식사 후 운동을 가자니 왔다 갔다 시간 소모와 교통비 생각에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운동하러 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6시에 바로 헬스클럽으로 갔다.


20분 런닝과 간단히 하체 운동 후 샤워하고 회사로 복귀했다.


확실히 6~8시 사이가 사람이 가장 많다.


그나마 간단히 마무리 하고 돌아왔으니 망정이지 샤워하는 것 조차도 힘들 뻔했다.


날이 매우 춥다.


자전거 퇴근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탈만하다.




오후 8시 30분,


결국 맥주 3캔을 먹고 잤지 말이다.




테라 Light 가 그나마 탄수화물이나 당이 거의 없다 싶이하다.

그래도, 알콜이 몸에 들어가면 간은 해독부터 하기에 섭취하는 안주가 매우 중요하다.


안먹는게 상책이다.


요즘들어 얼마나 이 생활을 더 할 수 있을런지 걱정과 고독감이 밀려오니 술이 당기는 것 같다.

그렇다고 전 처럼 자포자기한 생활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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