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하는 첫 날이다.
1시 넘어서까지 오디오북 듣다 유튜브 보다 잠에 든 것 같다.
눈을 뜨니 5시 50분 즘 되어있었고, 결국 6시에 일어나 기상 루틴을 시행한다.
확실히 분주하게 아침에 혈압을 재면 120을 넘기도 하는데 오늘은 130을 넘겼다.
혈당도 92로 식전 혈당처럼 나오니 눈뜨자마자 측정하는게 좋긴한데 어디 그게 쉬운가.

왼쪽이 어제 측정한 인바디 결과이고, 오른쪽이 아침에 측정한 체성분 측정 결과이다.
엣플리가 확실히 후한 점수를 주는 것 같은데 체지방량을 보노라면 인바디가 맞지 않나 생각이 든다.
목표 체지방률이 15% 때인데 골격근량 38kg에 체지방률 15%가 최종 목표이다. 인바디도 그렇고 앳플리도 모두 그 이하로 나와야 될 것이다.
쌀쌀한 아침이다.
그래도 브롬이를 끌고 숙소를 나왔다. 아직도 어두컴컴하다.
오전 7시 10분,

샐러드, 오이 1개, 닭가슴살소시지, 우유 & 프로틴 쉐이크
오후 12시 30분,

샐러드다. 몇 주전에 찍은 사진인데 똑같아 사용한다.
포케볼, 닭가슴살, 에그, 오리엔탈 드레싱.
오후 6시 49분,

통곡물밥, 우삼겹 숙주나물 올리브오일 볶음,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우삼겹에 숙주나물 넣고 소금 약간 넣고 올리오일 둘러 볶아 주니 머을만하다.
회사 인근 고시원에 거주할 때 대패삼겹살과 숙주나물에 굴소스 넣어 볶아 먹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신 김치를 넣고 볶아먹기도 했었다.
식후 날은 춥지만 걸어서 금정역으로 갔고, AK플라자 한바퀴 돌고 헬스장으로 간다.
사람이 그리도 없는데 운영하는 매장들을 보면 참 희한하다.
20분 정도는 이제 쉬지 않고 뛸수 있게 되었다.
다만, 6.0속도로 시작해서 7.0으로 올리고, 9.0은 약 2분정도 마지막 타임때 뛴다. 그렇게 약 20분정도 뛰면 2.5km정도의 거리가 찍힌다.
5km를 30분 내로 뛰는걸 목표로 해야겠다!